남현우 교수는?

남현우 교수의 취미는 닭이 있는 미술관 만들기!!!

GPIA 2012. 1. 29. 00:25

 

남현우 교수의 요새 취미는 닭이 있는 미술관을 만드는 것입니다!!! ^_^

작품과 자연, 동물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새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상원미술관의 또다른 매력을 느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.

따뜻함이 느껴지는 완연한 봄날씨에 미술관 나들이를 여러분께 권해드리며, 매주 화요일~토요일에는 항상 열려있는 공간으로 오픈하고자 합니다.

 

 

풍채좋은 시골닭과 독특한 관상용 애완닭들이 함께 어우려져 생활하는 자연의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주로 기르는 직종은 세라마 7마리, 블랙로즈콤 2마리, 자보 1마리, 하이브라운 2마리, 세라마+블랙로즈콤 2마리 병아리, 세라마 병아리 4마리

19마리가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.

 

색다른 공간찾아 미술관 전시나들이와 함께 닭보러 오세요~~ 분양도 같이 하고있으니 애완닭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문의해주세요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그럼, 왜 많고 많은 것 중에 닭을 기르나고요. 일단 닭의 장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.

 

1. 환경성 - 닭은 집안의 음식 쓰레기를 없애준다.

2. 자연성 - 닭이 싸는 똥은 최고의 비료이다.

3. 경제성 - 닭은 다른 애완동물에 비해 보육비가 저렴하다. 한달 2만원 미만(닭 20마리 기준)

4. 애완성 - 닭은 바보가 아니다. 똑똑하다. 교육에 따라서 말도 잘 알아 듣는다. 대신 단순해서 사람을 잘 따른다.5. 가치성 - 닭은 블랙로즈콤의 경우 최고가가 250만원을 호가했던적도 있었다. 마리당 보통 3-20만원 사이다.

 

대략적으로 5가지로 요약해 봅니다. 마지막으로  닭의 수명은 33년....